삼성동이커머스 스타트업 12인월세 8,000만원렌트프리 2개월

삼성동 이커머스 스타트업 12인 사무실, 매물 4곳 돌고 렌트프리 2개월 협상까지

보증금 8억, 렌트프리 2개월 확보

601
전용면적
8,000
월세
8.0억
보증금
2개월
렌트프리
1

상황 & 고민

최대표님은 처음 상담 때부터 '삼성동이어야 한다'는 게 확고했다. 주요 파트너사들이 코엑스 인근에 몰려 있고, 채용할 때도 강남 주소가 확실히 다르다고 하더라. 팀은 12명인데 앞으로 6개월 안에 20명까지 늘릴 계획이라 지금 딱 맞는 평수보다 여유 있게 봐야 했다. 예산은 월세 기준으로 최대 1억 안쪽, 보증금은 협의 가능하다고 했다. 이커머스 특성상 미팅룸이 여러 개 필요하고, 직원들이 늦게까지 일하는 경우가 많아서 건물 내 편의시설도 중요하게 봤다.
삼성동 사무실 매물 1
삼성동 사무실 매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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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과정

첫 번째로 간 곳은 208평짜리 매물이었다. 월세 2500만원에 보증금 3억 5천, 내부 남녀 화장실에 냉난방기까지 갖춰져 있어서 조건 자체는 나쁘지 않았다. 근데 막상 가보니 천장이 낮고 내부 레이아웃이 너무 고정돼 있어서 팀 특성에 맞게 바꾸기가 쉽지 않아 보였다. 최대표님도 들어서자마자 좀 답답하다고 했다. 두 번째는 25평 매물. 월세 290만원이라 가격은 착한데, 12명이 쓰기엔 솔직히 너무 좁다. 화장실도 외부 공용이고, 층수도 15층이라 엘리베이터 출퇴근 시간대에 대기가 좀 있을 것 같았다. 성장 계획이 있는 팀한테 권하기 어려웠다. 세 번째 58평 매물은 노출 천장에 레일 조명, 분위기는 제일 좋았다. 스타트업 느낌이 딱 났고 최대표님도 여기서 제일 오래 머물렀다. 다만 관리비가 별도인 데다 규모 자체가 확장을 따라가기엔 한계가 있었다. 월세 900만원인데 관리비 붙으면 실제 부담이 생각보다 올라간다. 마지막으로 601평 매물을 봤을 때, 솔직히 저도 처음엔 과하다고 생각했다. 월세 8000만원에 보증금 8억이니까. 근데 2층이라 접근성이 좋고, 공간을 팀 구조에 맞게 나눌 수 있는 여지가 컸다. 20명 이상 팀으로 가져갈 때 오히려 이게 맞다는 확신이 생겼다.
삼성동 사무실 탐방 3
삼성동 사무실 탐방 4
삼성동 사무실 탐방 5
삼성동 사무실 탐방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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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 성과

601평 기준 월세 8000만원, 보증금 8억으로 계약했다. 렌트프리는 처음에 임대인 쪽에서 1개월만 가능하다고 했는데, 인테리어 공사 기간이 최소 6주는 필요하다는 걸 구체적인 일정표까지 보여주면서 설득했다. 결국 2개월 확보했고, 실질적으로 1억 6천만원을 아낀 셈이다. 규모가 큰 계약일수록 협상 여지도 있다는 걸 다시 확인했다.

처음엔 601평이 말이 되냐 했는데, 지금은 딱 맞아요.

대표 / 이커머스 스타트업 12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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